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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재래시장으로
[중부광역신문  2009-03-23 오전 11:37:00 ]

전통시장 활성화 TF팀 구성
체험행사·이미지 개선 추진


괴산군이 전통시장인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TF팀을 구성한다.
군에 따르면 열악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및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총괄운영반, 축산물거리반, 문화공간조성반, 농특산물 판매홍보반, 다문화거리반 등 5개반 20명으로 하는 괴산전통시장 활성화 TF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총괄운영반은 기반시설의 현대화로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아케이드 사업(23억원)과 주차장 조성(17억원) 등을 실시하고, 축산물거리반은 괴산읍 시장 주변에 축산물 먹거리를 조성, 친환경 농업군의 이미지 개선과 함께 우수축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기반 조성에 나선다.
또 축산물거리반은 축산물 먹을거리 조성으로 우수축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기반을 구축하고 문화공간조성반은 전통시장의 정취와 문화체험을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공간 조성반은 우리 고유의 전통시장의 정취와 문화체험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문화 조성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 휴식공간을 마련하며, 다문화 먹거리반은 외국의 다양한 요리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소득증대와 각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풍물시장을 조성한다.
따라서 다문화거리반은 다문화 국가의 다양한 요리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을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체험행사 등 차별화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시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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