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인구 증가 고삐 죈다

각 종 시책 추진으로 진천시 건설 앞당겨

[중부광역신문  2015-07-17 오전 10:57:00]

진천군은 17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 늘리기 시책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진천군은 올 상반기 동안 1511명의 인구가 증가한 것은 물론 산업단지 분양 호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주 및 공동주택 건설 등 인구 증가 요인이 많다.

유영훈 군수는 이날 직접 회의를 주재해 인구 증가 요인을 확실하게 인구 증가수로 연결할 수 있는 시책 발굴을 논의했으며 ‘인구 늘리기 12만! 2025 프로젝트’를 목표로 4개 전략 32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군은 △편안한 육아의 도시 △활발한 기업의 도시 △안락한 복지의 도시 △쾌적한 문화의 도시를 4개 전략 분야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교육 ODA 클러스터 조성 △40세 이하 전입자 지역 포인트카드 지급 △생거진천 육아지원센터 운영 △숲 속 유치원 주거단지 조성 △다문화 가족 전입신고·체류지 변경신고 간소화 추진 △문화예술회관 건립 △생애단계별 교육지원 서비스 등이 신규사업으로 제시됐다.

유영훈 군수는 “인규 유입 시책 뿐 만 아니라 기존 인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부분까지 고려했다”며 “진천군만의 특색 있고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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