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가축 탈 없이 여름 보내기 총력

더울 땐 소화력 저화 양질의 사료 공급

[중부광역신문  2015-07-21 오전 9:54:00]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무더위와 장마가 연이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여름철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축은 추위보다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체온 상승에 의한 신체리듬 불균형으로 비육 증체량이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진다.

폭염 시에는 축사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이용해 시원한 바람이 축사 내로 들어오게 조치하고 지붕면에 단열재 설치 및 점적관수 형태로 지하수를 흘려주는 등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또한, 농장 내·외부를 정기적으로 소독해 위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축사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각 종 전염병 예방과 방역 기술 지원과 더위에 대비한 가축 사양 관리 기술 지원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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