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진천군협의회 제17기 출범

함께하자 통일준비! 앞장서자 통일대박!

[중부광역신문  2015-07-22 오전 8:51:00]

대통령직속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박승서)는 22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7기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했다.

이 날 출범식은 유영훈 군수를 비롯해 충북시군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3분기 통일의견수렴을 위한 정기회의를 병행해 진행됐다.

박승서 회장이 제17기 회장으로 연임됐고 부회장에 김동회, 임천희 자문위원이 선임, 간사에는 김동구 회원이 선임됐다.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는 이날 제17기 출범을 계기로 발전적이고 합리적인 기능 및 실천력 강화를 위해 지역 중심의 통일운동 전개와 의식 함양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훈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제17기 진천군협의회 출범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8000만이 함께 준비하는 행복한 평화통일을 위해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이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서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통일을 준비해 행복한 통일시대를 열어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7기 민주평동 진천군협의회는 도·군의원, 직능대표 등 4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지역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국가통일정책 자문을 하게 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