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명 생거진천에 모였다

25~26일 화랑관 등 3곳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부광역신문  2015-07-24 오전 9:51:00]

‘제9회 생거진천 전국오픈생활체육 탁구대회’가 25일과 26일 이틀간에 걸쳐 진천군 화랑관, 진천상업고등학교 새샘관 등 3곳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진천군 탁구연합회(회장 김평환)가 주관하고 진천군, 진천군의회, 에스케이시 주식회사, (주)선일다이파스 후원으로 개최됐다.

탁구를 통한 국민의 건강증진과 탁구인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살기 좋은 생거진천의 이미지 홍보와 동호인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팀 1000여명이 참가해 연령대와 현 기량별로 나눠 시합을 진행했다.

참가 선수들은 그 동안 훈련한 성과를 시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려 쌓아온 실력을 맘껏 선보였다.

연령과 등급별로 나뉜 종목으로 인해 거의 매 시합이 팽팽한 긴장감속에 진행됐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승패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나누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대회 기간 인근 식당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김평환 회장은 “매 경기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접전을 펼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자신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헌신해준 참가 동호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날 대회에 참석한 유영훈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며 “탁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로 동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활력소로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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