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옥천 양동현 씨, 노인 가을 나들이 지원 등

[중부광역신문  2018-10-23 오전 11:04:00]

◇옥천 양동현 씨, 노인 가을 나들이 지원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서 성심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양동현(59) 대표가 지역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180만 원 상당의 가을 나들이 경비를 23일 지원했다.  

 이날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즐거운 가을 여행을 떠난 70명의 노인들은 농악놀이, 마상무예, 줄타기 등의 공연을 관람하며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했다.


 평소 바깥활동이 쉽지 않은 노인들을 위한 이번 가을 나들이는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로 심신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35명의 생활관리사가 홀로 사는 노인 945명을 주 1회 방문하고 주 2회 안부 전화를 걸어 정기적인 안전 확인은 물론, 복지욕구 파악·생활교육 등을 하고 있다.


 ◇옥천 청성에 풀내음 농촌문화체험농장 개장  

 충북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에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아로니아 농촌문화체험농장이 문을 열었다. 

 올해 농촌진흥청의 농촌문화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에 뽑힌 풀내음 농장(대표 이광희)이 3000만 원을 들여 농장 안팎에 아로니아 체험장을 조성했다.

 45㎡ 규모의 실내교육장과 야외 체험학습장을 갖췄고, 농촌체험을 통한 학교 수업 연계 컨설팅도 받았다. 

 풀내음농장은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촌문화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는 목표다.  

 아로니아 열매를 활용한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력 증진과 농촌문화 자원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23일 이 농장에는 청산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찾아와 ‘마음이 예뻐지는 아로니아의 선물’이란 주제로 아로니아 열매로 만든 액비의 쓰임새를 알아보고, 분말 만들기 체험 활동을 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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