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관광객 1천만 돌파 ‘스퍼트’

[중부광역신문  2018-10-30 오후 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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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관광객1천만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선거와가뭄, 폭염 등으로 관광수요가 크게 위축될것이란게 일반적인 전망이었지만 1~9월까지 63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월에는 소백산철쭉제와 쌍둥이힐링페스티벌, 대한민국실버가요제 개최효과로 월간 관광객이 처음100만명을 돌파했다.

6월은 만천하스카이워크 알파인코스터개장과 전국단위 체육대회개최 등의 효과에 힘입어 917317명이 방문해 2위를 기록했다.

4월은 봄철 여행시즌을 맞아 유명관광지마다 나들이객으로 넘처나면서 86747명이 방문하며세번째로 많은관광객이 온 것으로 나타났다.

7~8월은 유래없는 가뭄과 폭염으로 전국적인불황에도 총 1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여관광 도시로의 명성을 입증했다.

9월은 추석연휴에다 가을 관광시즌을 맞아 652351명의 관광객 발길을 끌었다.

이밖의 월별 관광객분포는 1452731, 2388792, 355435, 486743, 51139373명 이다.

누적관광객은 도담삼봉이 2092351명으로 가장많고, 사인암 803683, 구담봉 687590, 만천하스카이워크 608300명으로 뒤를이었다.

이들 중 도담삼봉은 한국관광100선과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공동선정한 여름철관광지 TOP20에 선정된바있는 관광1번지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지 이다.

무더운여름 이색피서지로 이름난 고수동굴도 326204명이 방문하여 인기를 끌었다.

새로운 명소로 이름난 단양강잔도는 9월기준 누적관광객 125793명을 기록하며 새로운명소로 급부상 했다.

구인사와 다리안관광지, 양방산전망대, 다누리아쿠아리움 등도 관광객 20만명을 넘어선것으로집계 됐다.

관광객 통계분석자료는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지역 주요관광지22곳의 무인계측기와 입장권 판매현황 등을 통해 조사됐다.

단양군 관계자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등 체류형관광지의 성공과 마케팅전략의 시너지효과가 관광객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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