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폐비닐 창고 전소…1억1000만원 피해

[중부광역신문  2018-11-08 오후 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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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1시29분께 단양군 매포읍 상괴리의 자원재활용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진화에는 단양·제천·충주·영월소방서 소방차 22대와 소방대원 55명이 투입됐으나 창고 안 폐비닐 더미에서 발생한 불이어서 진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은 825㎡ 규모 조립식 패널 창고 건물과 폐비닐 100t, 분쇄기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해당 업체의 자동 화재통보장비가 작동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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