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정부예산 1439억원 국회 반영 건의

[중부광역신문  2018-11-08 오후 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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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반영을 위해 한범덕 시장이 직접 국회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면담하고 13개 사업 1439억원의 정부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 시장은 국토위 위원이면서 예결위원인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에게 ▲북일~남일(1~2공구) 국도대체우회도로 185억원(총사업비 3374억원·이하 총사업비) ▲남일~보은(1공구) 국도건설 10억원(894억원) ▲중부고속도로(서청주~증평) 확장 45억원(1696억원) 등의 사업을 설명했다. 


예결위 위원들에게는 ▲청주시 가족센터 건립 50억원(120억원)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 4억원(1229억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인 옥화구곡 관광길 조성 5억원(21억원) ▲무심동로~오창나들목(IC) 국지도 건설 18억원(970억원) ▲오송 연제저수지 수질개선 준설사업 10억원(15억원)을 건의했다.

이어 ▲지역곤충자원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3억원(66억원) ▲식품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16억원(40억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1044억원(7707억원) ▲첨단동물모델 평가동 건립 10억원(150억원) ▲가덕 상대리와 내수 구성리 하수관로 정비 39억원(139억원)도 국회에서 반영해 줄 것으로 예결위원들에게 요청했다.

이원옥 청주시 예산과장은 "국회 예결특위 심사 등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대응팀을 국회에 상주하게 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현안 사업이 국비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기욱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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