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0년까지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

[중부광역신문  2018-11-09 오후 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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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오는 2020년까지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사업 공모에서 사업자로 선정됐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억원 등 1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0년까지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한다. 


시농기센터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잔류농약 분석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2020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할 계획이다.

시농기센터는 살충제 달걀 파동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부의 종합관리 푸드플랜정책, 내년 1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본격 시행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지역 로컬루드 안전성 강화 기반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시농기센터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하는 종합검정실, 쌀품질관리실과 함께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를 농가에 제공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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