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패키지·강산하우징 내년 중 충주공장 설립

[중부광역신문  2018-11-09 오후 3:16:00]

 ㈜태산패키지와 강산하우징이 충북 충주에 둥지를 튼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박병률 태산패키지 대표, 강신대 강산하우징 대표와 투자협약을 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창업기업인 강산하우징은 충주시 신니면 1만4926㎡ 부지에 35억원을 투자, 내년 7월까지 거푸집, 경량 철골구조재, 이동식 주택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경북 고령과 경기 광주에 각각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태산패키지는 본사와 공장을 충주시 용탄동 제5 산업단지로 모두 옮기기로 했다.

 이 회사는 제5 산업단지 3106㎡ 부지에 42억원을 들여 골판지 박스와 칼라박스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충주에 입주하는 태산패키지와 강산하우징을 통해 120여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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