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정부예산 확보주력…재정지원팀, 세종(서울)사무소 운영

내년부터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 확보 전담

[중부광역신문  2018-11-22 오전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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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담팀을 운영한다. 

군은 22일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 등 이전재원 확보 방안의 하나로 기획감사담당관실에 재정지원팀을 신설하고 세종(서울)사무소를 별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정지원팀은 팀장을 포함 4명으로 꾸린다. 세종사무소에는 6급 상당의 공무원을 배치한다.  

재정지원팀은 공모사업을 포함해 정부예산과 교부세 확보, 투자심사 업무를 총괄한다. 중앙부처, 충북도 지원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극복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역할을 맡는다.  

세종(서울)사무소는 중앙부처, 국회, 출향인사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정부의 주요 정책사업을 파악해 정부예산 확보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

그동안 군 예산팀 직원이 이전재원 업무를 도맡아 처리하다 보니 정부 예산 확보 등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기 어려웠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예산 확보를 위해 군수부터 전담공무원까지 중앙부처, 국회를 지속해서 방문해 성과를 올렸다"면서 "내년에 전담팀이 신설되면 이전재원 확보도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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