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동명초 터 활용 도심상권 활성화 모색"

[중부광역신문  2018-11-22 오전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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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은 22일 "옛 동명초교 부지를 활용해 시내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제272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원도심의 상징인 옛 동명초 부지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지역 중심 상권 경기 상승을 이끌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출범 직후 동명초 부지의 가림막을 철거하고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열린 공간으로 환원했고, 박달가요제와 제천의병제, 중심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도시락 페스타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면서 "이번 겨울에는 (동명초교 터에)야외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사계절 내내 여가와 휴식, 문화공간을 창출하는 시민광장의 기능과 필요성을 재확인한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세명 상생캠퍼스를 유치, 청년과 시민이 모이는 열린 도심광장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 함께 잘 사는 지역경제, 쉼표가 있는 문화 머무는 관광, 모두가 행복한 나눔 복지,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활기 넘치는 열린 행정 등 내년도 5대 시정 방침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4개월 남짓 흐르는 동안 제천시 깊숙한 곳으로부터 변화의 물결이 꿈틀대고 있음을 느낀다"면서 "일선 현장에서부터 쌓아 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의 행복과 고향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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