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2019청주문화다이어리’ 12월 초 배포

[중부광역신문  2018-11-28 오전 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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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20162020청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일환으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기록수집하는 문화다이어리’ 2019년 버전이 12월 초 배포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제작되는 ‘2019청주문화다이어리는 청주의 대학생 및 청년들로 이루어진 2기 청년학당프로그램을 통해 기획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누적된 문화다이어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반영하듯 제작단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

, ‘기울여보다를 주제로 삼은 이번 다이어리는 지역 문화예술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의미와 시선을 기울여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두 의미에 모두 충실하게 청주 지역의 각종 문화예술 공간을 주간별로 소개해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었으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찾아가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내부 속지 구성도 알차게 연간월간주간 페이지를 모두 수록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왔고 사진이나 티켓, 영수증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삽입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공연장, 미술관, 작은 서점 뿐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인 공방과 카페까지 총 20개 공간과 협력해 문화다이어리 소지자에게 할인 및 기념품이 제공 되는 각종 쿠폰도 수록했다. 이런 소소하지만 확실한 혜택은 시민들이 보다 활발히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수량으로 제작되는 ‘2019청주문화다이어리는 오는 12월 초부터 청주문화10만인클럽가입자 가운데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며, 지역의 작은 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시민들에게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화다이어리 배포에 및 문화10만인 클럽 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주관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박상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올해도 문화다이어리로 시민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청년들의 세심한 감성과 발품으로 만들어진 ‘2019청주문화다이어리는 내년 한 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록을 더 즐겁고 깊게 만들 것이라며 문화다이어리를 소유할 수 있는 문화10만인 클럽의 가입을 독려했다.

한편, 청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 준비사업으로, 시민이 문화로 행복한 도시와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진행 중이다.

문화도시는 문체부가 오는 2022년까지 전국 30개 도시를 목표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법 지정 문화도시 지정 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20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된다. /성기욱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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