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진천 은암산단에 메가허브 물류센터 건립

3000억원 투자 하루 150만 박스 처리 국내 최대 택배터미널

[중부광역신문  2018-11-29 오전 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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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가 30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에 메가 허브(Mega Hub)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충북도와 진천군은 29일 오후 도청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혁 롯데그룹 부회장,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도와 군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투자 규모 확충과 이행을 위해 노력한다.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경기 활성화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진천 초평은암산업단지에 물류센터를 지을 예정이다. 대지면적 14만4666㎡, 건축 연면적 15만9394㎡의 지상3층 규모다.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탑재하고 하루 150만 박스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택배터미널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Mega Hub' 터미널 구축을 통해 물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이룩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의 물류 회사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국내 대표 종합물류 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 항만하역, 내륙운송 등 국내물류뿐 아니라 국제 특별수송, 해운·항공 포워딩 서비스, 창고 등 국제물류 전반의 모든 프로세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해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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