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중 학생자치회 주관 ‘알쓸시장’ 성황

수익금 48만원 전액 지역 사회 기부 예정

[중부광역신문  2018-12-05 오후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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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는 지난 4일 자신이 쓰던 물건을 나눠쓰고 아껴쓰고 돌려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알쓸시장을 열였다.

알쓸시장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 달 전부터 홍보돼 책, , 게임기, 장난감 등의 다양한 물건들이 수집됐다.

, 이번 알쓸시장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남산축제 때 진행돼 큰 호응을 얻어 다시 열렸다.

또한, 수집된 물건들을 강당에 전시해 학생, 교사, 학부모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격은 적게는 500원에서 많게는 5,000원에 판매했다.

가장 인기가 많은 VR은 경매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알쓸시장을 통해 수익금 480,200원이 발생했으며, 이 수익금은 학생자치회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용대(153) 학생자치회 도서부장학생은 처음에 물건이 얼마나 들어올까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다양한 물건이 수집돼 알쓸시장 을 잘 치룰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노영임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쓰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절약해 나눔의 마음을 가진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기욱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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