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양광사업 활성화 및 정책대안 모색 ‘원탁토론회’ 개최

[중부광역신문  2018-12-06 오전 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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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부가 주최하는 충청북도 태양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황 분석 및 지역별 정책 대안 제시 원탁토론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충북 도내 환경 관련 학계, 시민환경단체, 11개 지역 태양광 업체, 담당 공무원, 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는 서울시 환경정책과 원전하나줄이기총괄팀 김수정전문관의 '서울시 태양광시민펀드 운영 및 결과분석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비롯해, 강동대학교 김재진 교수의 '충북 태양광 보급 실태 및 효율성 분석', 충북테크노파크 홍양희 단장의 '충북 태양광산업 주요지원사업'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된 주제에 대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보건행정과 최현식 교수의 좌장으로 충북 태양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황분석과 지역별 정책대안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열띤 원탁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재인 정부 들어서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끌어올리겠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지난 1128,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보완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의거해 태양광 허가, 설치, 안전시공기준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명과 태양의 땅이 슬로건인 충북에서는 최근 청주시의회가 태양광발전시설 관련 개발행위허가 중 거리 제한 조례를 개정하려다 폐기됐는데, 재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제천시와 영동군, 진천군은 조례개정 완료, 그밖에 충주, 음성, 단양, 보은, 증평, 옥천군은 조례개정을 검토 중인 상황에서, 충북 태양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원탁토론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건수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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