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1호 연구원 창업 기업 ㈜인텍메디 출범

[중부광역신문  2018-12-06 오전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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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산업 지원 공공기관인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 내 1호 창업기업이 탄생했다. 

오송재단은 재단에서 5년간 첨단 의료기기를 연구하는 원영재 박사가 ㈜인텍메디(Intek-Medi)를 창업했다고 6일 밝혔다. 

인텍메디는 오송재단의 자회사인 ㈜케이바이오스타트와 ㈜인텍플러스가 공동 투자했다. 

인텍메디는 향후 체외진단 장비와 복강경 절제기 개발 및 판매 등의 의료기기 사업을 할 예정이다.  

인텍메디의 첫 사업 분야는 맞춤형 광학 기반 체외진단 장비로 업체에 최적화된 맞춤형 체외진단 장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외진단 장비 외에도 인텍메디가 개발하는 복강경 절제기는 복강경 수술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인텍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조직절제와 관련된 특허를 활용해 조직절제 시 출혈 발생 없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오송재단의 특징인 공공투자와 민간투자가 합쳐져서 오송재단 1호 창업이 탄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텍메디가 성공적인 사업화 표준 모델이 되어 제2, 제3의 연구원 창업 기업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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