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성과

[중부광역신문  2018-12-06 오후 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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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청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들이 121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도내 중소기업은 ▲드레스북 ▲㈜에버프레쉬 ▲인삼베리코리아㈜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화니핀코리아 ▲농업회사법인 ㈜힐리안이다. 

이들 기업은 미국, 중국, 베트남 3개국의 백화점, 수입식품매장, 슈퍼생활관, 화장품매장, 이베이 등과 같은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해 초도물량 1만 달러를 수출한 뒤 연간 121만 달러의 공급 계약을 추가로 맺었다. 

특히, ㈜화니핀코리아는 '2018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를 통해 향후 2년 이내 150만 달러 규모의 물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수출 계약 외에도 기업 간 MOU체결, 디자인 개발 및 해외 상표 출원 등을 지원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도왔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관리를 통해 수출 유망기업에서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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