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8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중부광역신문  2018-12-06 오후 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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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2018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도는 6일 경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지방투자 아카데미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수도권 제외)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노력, 지원 기업 관리, 투자 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충북과 경북, 전북 3개 지자체가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뽑혔다. 이들 지자체에는 내년도 지방투자촉진 국비보조금 비율이 5% 추가된다.

충북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것은 올해 두 번째다. 지난 9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서 지역산업 진흥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민선 6기 43조6057억원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산업단지 지정 및 분양 면적 증가율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3~2017년 5년간 수출 증가율 전국 1위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종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충북이 투자하기 좋은 지자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민선 6기 두 배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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