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기후변화 적응 7개 추진전략 67개 세부사업 제시

[중부광역신문  2018-12-06 오후 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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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기후변화 적응 대책으로 7개 분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2차 청주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기관인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반영운 교수)이 이날 발표한 추진전략은 건강, 농업,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적응산업, 협력적 거버넌스 등 7개 분야다.


이를 위한 20개 부서 67개 사업도 선정했다. 

주요 세부사업은 도로이동오염원 미세먼지 저감, 미세먼지 농도 측정과 시민 공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 운영,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자연친화적인 생활권공원과 녹지공간 조성, 열섬피해에 대비한 도시숲 조성과 사후관리, 기후변화대응 마을공동체 초록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다.

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 계획(안)은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이행상황을 평가해 부진사업을 보완하는 등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세부시행계획이 마련되면 시민의 적응력 향상과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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