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성인 되길" 교원대부고 3학년 대상 성년례

[중부광역신문  2018-12-06 오후 5:41:00]
이미지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 부설고등학교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성년례'를 했다.  

이 학교는 6일 교내 강당에서 곧 대학과 사회로 진출할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성년례를 열고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일깨웠다. 

성년례는 청주문화원이 주관해 전통적 관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기념식과 축하 공연이 열렸다.


남녀 큰 손님으로는 박권순·최차순 청주문화원 부원장과 강찬우 한국교원대부고 교감, 이재숙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의원이 남,녀 큰손님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큰 손님맞이를 시작으로 이름을 묻는 문명(問名), 성년자 다짐, 성년선서, 성년선언, 술의 의식, 자(字)를 내려줌, 성년자 경례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드앙상블팀과 청주문화원 소속 문화예술단인 화락무용단이 축하 공연으로 관례를 마친 학생들을 축하했다. 

박상일 청주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자아실현과 남을 생각하고 봉사할 줄 알며, 정의를 위해 힘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