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내년 정부예산 6조원 이상 확보"

[중부광역신문  2019-01-07 오후 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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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목표를 6조원 이상으로 잡았다. 

이 지사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내년 정부예산을 6조원 이상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이는 올해 5조5000억원보다 9%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이 지사는 "정부의 정책 흐름을 정확히 짚기 위한 회의를 통해 올해 전 시·도의 정부예산 확보 사례를 분석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집중 투자할 계획이 있는 만큼 부서별로 정부가 공감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생활과 관련한 모든 사업 영역으로 현안사업을 접목하도록 연구하라"고 지시했다.

수소차산업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를 빨리 구축하고 설치 범위도 전 시·군으로 확대해 수를 늘리도록 했다. 

공장 입주와 관련해 용수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충주댐계통공업용 수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전통시장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운영에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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