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한민국 복싱의 메카로 ‘우뚝’

시청소속 6명,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앞둬

[중부광역신문  2019-01-09 오후 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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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감독 김성일·코치 황룡)이 대한민국 복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청복싱팀 선수 7명중 6(-52kg 김인규, -56kg 이예찬, -51kg 박초롱(), -60kg 고현영(), -75kg 최수연(), +91kg 정의찬)이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중 중량급 정의찬 선수는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5명은 국가대표 강화훈련 참여를 위해 오는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대한복싱협회는 2020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위주로 훈련에 참가할 선수 26명을 선발했고 충주시청 복싱팀 선수 6명이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동계 강화훈련은 오는 30일까지 체계적인 체력훈련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식 훈련위주로 진행된다.

도쿄올림픽 예선 최종선발전은 오는 328일부터 44일까지 열리며 총 12체급(남자 7, 여자 5)의 국가대표가 선발될 예정이다.

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복싱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1, 은메달 3개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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