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625억원 들여 환경친화적 축·수산업 육성

[중부광역신문  2019-01-09 오후 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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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625억원을 들여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수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도는 9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친환경축산클러스터 회의실에서 도내 축종별 축산단체 대표와 지역축협 상무, 시·군 축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축산사업계획 시달회의를 열었다. 

도는 축산업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축산물 자급률 하락,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축산물 소비 위축, 무허가축사 적법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85개 사업으로 활기를 모색하기로 했다. 


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축산업 체질 개선과 경영 안전망 구축에 148억원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생산비 절감에 215억원 ▲동물 복지시책 추진과 기타 가축 육성에 131억원 ▲내수면어업의 선진화와 전략산업 육성에 131억원이다.

가축 개량을 통한 고품질 소고기 생산을 위해 청풍명월한우 육성 3만9000마리, 소규모 번식농가 암소 개량 2만5000마리에 9억600만원을 투입한다.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광역축산악취개선 2곳에 86억8000만원을, 동물복지 인증농가 확대에 2억5000만원을, 내수면 스마트양식장 시범단지 조성에 50억원 등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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