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 당권 주자들 대거 참석

[중부광역신문  2019-01-09 오후 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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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9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와 함께 발전하는 충북 건설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당권 주자가 대거 참석해 전당대회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오후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당원 화합과 단합을 통해 내년 4월 21대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은 "새로운 단합과 마음가짐으로 총선에서 압승하고 도민께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하고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독주, 어설픈 정책 나눠주기식 행정을 일소하고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지도부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정우택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는 야당다운 야당, 보수의 대통합, 공명정대한 공천 혁명으로 새로운 21대 국회를 구성하고 국민께 희망을 줘야 한다"며 "이 과정에 당원동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다음달 27일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하는 심재철·정진석·김진태·조경태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청주상당이 지역구인 정우택 의원도 나선다.이 밖에 당협위원장들과 박덕흠 중앙당 비상대책위원, 전당대회 출마예정자, 조길형 충주시장, 류한우 단양군수,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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