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올해 건설·도시 분야에 602억 원 투입

[중부광역신문  2019-01-11 오후 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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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은 올해 도시·건설 분야에 602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건설교통 분야에 448억 원을, 도시건축 분야에 154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올해 군 총 예산대비 각각 9.11%와 2.71% 비중을 차지한다. 

건설교통 분야는 70세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지원, 무지개 택시운영, 승강장 설치,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 구축에 80억 원을 투자한다.


학산~마곡 간 도로포장, 군도 9호선 선형개량공사, 교량정밀점검 등 희망도시 건설을 위한 도로기반 구축에도 80억 원을 편성했다. 

가로(보안)등 신규 설치와 조도개선 사업, 건설기계 등록과 사업장 관리 등에도 19억 원을 투입한다. 

길현지구 소규모용수개발, 지표수보강개발 사업 등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기반 조성에도 115억 원을 쏟아붓는다. 

특색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영동 MERIT 명상네트워크 사업 등 살고 싶은 정주 공간 조성에도 104억 원을 들인다. 

주차장 조성과 주차지도 등 주차 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특별회계예산 50억 원도 투입한다. 

도시건축 분야에는 154억 원을 들여 균형개발과 보존의 조화로 군민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구축 관리를 위해 4억 원을 투자한다.

쾌적한 군 계획도로 개설을 위해 영동읍 동정리(소로1-16), 매천리(소로3-80)등 6개 지구 도로기반시설 확충과 다담길 조성사업,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사업 등에 32억 원을 투입한다. 

도로 재포장과 인도정비 등 시가지 환경정비사업에도 26억 원을 들인다.

주민생활편익사업, 취약지역 영농기반시설, 마을쉼터 조성 등에도 67억 원을 투입해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공동주택 환경정비, 광고물게시시설 관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13억 원을 투자한다.

취락구조 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쾌적한 도시·경관개선 사업에도 12억 원을 들인다. 

특히, 도시 분야에서는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사업(총사업비 110억 원),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사업(총사업비 32억 원)을 본격 추진해 군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길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재원을 마련했다”며 “누구나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영동군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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