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지역 중학생 8년째 북미 선진문화체험

[중부광역신문  2019-01-11 오후 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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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지역 중학생 15명이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와 미국 선진문화체험에 나선다.

11일 보은군에 따르면 중학생 15명은 캐나다 오타와, 클레어런스-록클랜드시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 워싱턴주 시애틀시를 방문한다.

먼저 자매결연도시인 캐나다 록클랜드시를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 참여와 캐나다 대사관·문화원 등을 견학한다. 


이어 미국으로 이동해 글렌데일시의 로즈먼트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2일간 직접 수업에 참여한다.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한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진로체험을 위해 GCC 대학교, 워싱턴대학교와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을 견학하고 그랜드캐니언, 자연사박물관,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문화체험도 한다.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보은군은 미국 선진문화체험사업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보은군은 미국 연수 외에도 일본 미야자키시와 연간 20여 명의 중학생 교류를 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1학년 15명을 선발해 15일간 핀란드 등 북유럽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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