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통일농기계운동본부 출범…트랙터 3대 목표

[중부광역신문  2019-01-11 오후 4:15:00]
이미지

 충북통일농기계운동본부가 11일 출범식을 열고 '통일트랙터' 마련을 위한 모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북통일농기계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도청 정문에서 남북농민 교류 협력을 위한 기금 모금과 시민사회에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

전국적인 통일농기계 모금운동은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며 충북운동본부는 트랙터 3대(1억2000만원 상당)를 목표로 했다. 


충북운동본부는 출범식 사전 행사로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수름재와 상당구 미원면에서 도청 정문까지 통일트랙터 대행진을 진행했다.

이어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행사를 열었다. 

김도경 상임대표와 서원복·조종현 공동대표 인사말과 박행덕 통일농기계전국운동본부 대표의 격려사에 이어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 등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자문위원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이차영 괴산군수 등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출범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충북통일농기계운동본부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괴산군·단양군·영동군·옥천군·음성군·제천시·진천군·청주시·충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충북본부 등 67개 단체가 참여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