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공모 4명 출사표

[중부광역신문  2019-01-11 오후 4:19:00]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충북 충주지역위원장 후보 공모에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1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에 충주지역위에서는 우건도·한창희 전 충주시장, 맹정섭 성균관대 초빙교수, 권혁중 전 국립중앙박물관 팀장이 응모했다. 

 모두 충주 국회의원 선거 또는 시장 선거에 나선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이어서 내년 제21대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도전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충주지역위는 우 전 시장이 위원장을 맡아왔으나 지난해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같은 해 2월 사퇴한 이후 위원장이 없는 사고 지역위로 유지됐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이날까지 충주 등 전국 20개 사고 지역위 위원장을 공모했다.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단수 추천 지역과 여론조사 경선 지역을 분류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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