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농가소득증대…원예·유통식품 분야 12억원 투입

[중부광역신문  2019-01-28 오전 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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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은 28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원예·특작 생산기반시설 분야 등에 1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지역특화작목육성사업 ▲고품질 고추생산 기반구축사업 ▲맞춤형 원예생산시설보급 ▲시설원예 작물 토양 환경개선 사업 ▲과수 생산자재 및 장비지원 사업 등 원예·특작 생산기반 분야에 7억3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역 특산물인 증평인삼의 생산력 증대를 위해 생산자재, 지력증진제를 지원하고 생산시설 현대화에 나선다.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고추, 부추, 사과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농특산품 유통 활성화를 위해 4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마케팅 지원, '증평장뜰', '선애삼' 등 특산품의 포장재 지원에 쓰인다. 

군은 증평인삼판매장과 연계해 농촌체험관광 분야에 인센티브를 준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안전성 분석, 인증 농가 검사비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조기에 사업대상을 확정하고 적기에 영농활동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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