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사, 2년 연속 전국 1위로 회비 목표액 달성

[중부광역신문  2019-01-31 오후 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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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첫 번째로 적십자회비 목표액을 100%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모금함에는 전년 13억5000만원보다 1400만원 증가한 13억6400만원이 답지했다. 목표율 대비 101% 수준이다. 전국 지사 중 집중모금기간(지난해 12월1일~올해 1월31일)에 목표액을 달성한 곳은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이번에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국민안전교육, 지역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경배 회장은 "지속적 경기침체 속에서도 모금에 참여해준 도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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