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년창업 거점·문화공간 운영

[중부광역신문  2019-02-07 오후 12:52:00]
이미지

 청주시가 청년 창업 거점과 문화공간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창업생태계 조성 유형에 '청년 혁신창업 공간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 등 9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2곳을 조성했다.

오송첨단복합단지 내 SB플라자 2·3층에 이달 말 준공하는 청년 혁신창업 공간은 비즈니스카페, 창작·휴게실 등 활동 공간과 인큐베이션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컨퍼런스품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8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된 ㈜채움플러스교육과 ㈜메이킹브라더스 등 청주시 소재 기업 2곳은 국비 7억5000만원 등 9억원의 공간 조성비와 함께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채움플러스교육은 북문로 한신휴플러스아파트 인근에 건축 전체면적 296㎡ 규모의 전용공간을 조성해 3D프린터기, 레이저커팅기 등 범용디지털 제작장비와 초기제품 제작 시스템을 갖췄다. 

메이킹브라더스는 복대동 세중테크노밸리 건물 200㎡ 공간에 의료분야 특화장비를 구축하는 등 창작공간 확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