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37%…1인당 평균 연면적은 88.7㎡

[중부광역신문  2019-02-07 오전 11:50:00]
이미지

충북지역에서 30년 이상 노후된 건축물 비율이 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건축물 38만7996동 가운데 30년 이상 건축물은 14만3617동으로 전체 건물의 37%를 차지했다. 30년 이상~35년 미만이 1만9557동, 35년 이상이 12만4060동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30년 이상 건축물이 2222만6304㎡로 전체 건축물 1억4186만3306㎡의 15.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단양군의 노후 건축물 연면적 비율이 3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옥천군 28.8%, 보은군 25.9%, 괴산군 20.5%, 제천시 19.8%, 청주시 상당구 19.3%, 충주시 18.8%, 증평군 17.1%, 청주시 흥덕구 13.0%, 청주시 서원구 12.7%, 청주시 청원구 11.6%, 음성군 10.5%, 진천군 10.1%, 영동군 9.2% 순이었다.

30년 이상 주거용 건축물 비율은 보은군 44.8%, 단양군 40.5%, 옥천군 38.0% 등이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도내 1인당 건축물 평균 연면적은 88.7㎡, 주거용 연면적은 38.6㎡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