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1월 화재 9건…전년 동월보다 50% 증가

재산피해도 1억4200만 원으로 66% 늘어

[중부광역신문  2019-02-07 오후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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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의 지난 1월 화재 발생 건수가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소방서는 지난 1월 화재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1월 발생한 총 화재는 9건으로 전년 1월보다 3건(50%) 증가했고, 2명이 다쳤다.
  
재산 피해액도 1억4200만 원(부동산 2800만 원, 동산 1억1400만 원)으로 전년 1월보다 5700만 원(66.4%) 늘었다.  
  
화재 피해액이 증가한 것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영향이 컸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1건, 비주거시설 5건, 차량 1건, 임야 1건, 기타 1건 순이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3건(33.3%), 부주의 3건(33.3%), 교통사고 1건(11.1%), 미상 2건(22.2%) 이었다.  
  
화재 발생 시간대별로는 경제활동 시간대인 오전 8시~오후 6시에 7건이 발생했다.
  
김익수 옥천소방서장은 “화재통계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현장의 피해 저감 방안과 안전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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