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충주사과 미국·대만 수출길 올라

[중부광역신문  2019-02-08 오후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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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가 미국과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충북원예농협과 농협 충주시지부, 충주시는 8일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적식을 하고 사과 70t을 출하했다. 

 이날 선적한 사과 중 41t은 대만으로, 29t은 미국으로 각각 보내져 타이베이와 로스앤젤레스 지역 소비자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수출액은 18만8000달러(한화 2억1000만원)다. 

 충주사과가 대만 수출길에 오른 것은 이번에 여덟 번째다. 2011년 수출 물꼬를 튼 미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검역이 까다로운 미국 수출을 위해 충북원예농협은 100% 계약 재배를 통해 품질을 관리했다. APC의 최신식 선별 시설과 훈증 시설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사과만 선별해 선적했다. 
  
 시 관계자는 "미국 수출은 충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시는 신선 식품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물류비용과 포장재 등 지원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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