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시, '직원 소통의 날' 유연한 직장문화 만들기 일조 등

[중부광역신문  2019-02-11 오후 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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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직원 소통의 날' 유연한 직장문화 만들기 일조

세종시는 매월 운영하는 직원조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의 도입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유연하고 소통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시 직원조회는 단순히 기관장 훈시와 포상 위주에서 벗어나 직원과 업무를 서로 알아가며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교감하자는 차원에서 시정 2기부터 ‘직원 소통의 날’로 운영되고 있다. 

직원 소통의 날 행사는 신규직원부터 동장, 비서관, 시청 사무관 등 다양한 직급과 직렬에서 자발적으로 진행에 참여, 구성원으로서 자부심 제고는 물론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11일 진행된 2월 직원소통의 날에는 공무직근로자가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정책소통 동영상 시청, 시상,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40분간의 행사를 이끌었다.

여기에 시정 3기 들어서는 신규·전입 직원 소개의 시간을 비롯해 당면 시정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이나 현안에 대해 담당 과장이 직접 정책을 소개하는 순서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 22일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참가자 모집

세종시는 ‘2019년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지역 주민의 참여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 내 읍·면·동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는 제도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사업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세종시 읍·면·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주민과 읍·면·동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단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을 하고 불법 유동광고물 확인 요령 및 사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은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불법 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건축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연서면, 동절기 쓰레기 불법소각 집중 단속

세종시 연서면(면장 홍순제)은 ·민관 합동으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불법소각 사전예방 캠페인 및 야간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쓰레기 불법 소각 사전예방 캠페인 및 야간 단속은 연서면과 연서면 자율방범대, 봉암자율방범대, 봉암여성자율방범대가 참여한 가운데 관내 사업장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연서면은 단속 과정에서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계도 및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행정지도를 함께 실시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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