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확대 배치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중부광역신문  2019-02-11 오후 4:09:00]

충주시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를 확대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기존 배드민턴, 테니스, 보치아 등 3개 종목에 지도자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수영, 보디빌딩 등 2개 종목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추가로 배치키로 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지도가 필요한 지역 내 장애인들의 생활 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들은 생활체육 지도(생활체육교실, 동호회), 상담, 생활체육프로그램 정보제공, 배드민턴, 테니스,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을 지도하게 된다.

시는 올해 50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영장, 유아풀, 스파풀,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4월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며 체육활동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더 많은 생활 체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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