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3년까지 지하시설물 전산화 추진

[중부광역신문  2019-02-11 오후 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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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은 단양읍 도시지역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23년까지 16억6500만원을 들여 총연장 149.04㎞에 이르는 지하시설물을 DB(데이터베이스)화 방침이다. 

 오는 3월까지 도로 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전문 업체를 선정, 연차적으로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고도화와 지하시설물 DB화를 추진키로 했다.

 DB화 대상 지하시설물은 상하수도관, 도시가스관 등이다.

 이 사업을 완료하면 남한강 취수장과 정수장으로 연결된 생활용수 배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가스와 상하수도관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적재조사도 추진한다. 덕천지구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한 군은 장림1지구에 대한 토지현황조사와 측량을 올해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인 조처"라면서 "군은 지하시설물 DB화와 함께 농촌 노후 건축물 철거, 노후 공동주택 공동시설 개선 등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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