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100회 동계체전 종합 10위 목표…스키·빙상 기대

[중부광역신문  2019-02-11 오전 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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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이 종합 10위를 목표로 잡았다. 

충북도체육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경북, 강원, 충북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전국동계체전에 1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수단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5개 정식 종목(임원 33명·선수 97명)과 산악 시범 종목(임원 2명·선수 2명)에 출전한다.

정식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230점을 획득, 종합 순위 1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체육회는 스키 알파인에 출전하는 이건우(솔밭초)·김세현(산청초)·김종환(청주고)·이현지·이동근(충북체육회) 등의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스노보드 종목에 나서는 서경(솔밭중)도 메달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빙상의 유동혁(칠금초)과 지정은(화당초), 팀추월 제천중(남중)·충북선발(여고), 피겨 충북예고(남고) 등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충북은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10위에 올랐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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