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조병옥 음성군수, “충북 혁신도시 국가차원 지원 절실”

‘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 발전토론회’ 개최
상호 협력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및 미래발전 방안 모색

[중부광역신문  2019-03-13 오전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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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는 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 발전토론회에서 충북 혁신도시 성장을 위해 국가차원 지원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강력 요청에 나섰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공동주최 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 발전토론회13일 충북혁신도시 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상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혁신도시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역교육기관과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및 미래발전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 발전토론회는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및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의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간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발표는 홍성호 충북연구원 공간창조연구부장의 충북혁신도시 발전계획 및 방향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의 충북혁신도시와 교육발전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의 혁신도시 시즌2와 균형발전 대응과제등 진행됐다.

발표에 이어 혁신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역대학 및 공공기관,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참석자 및 일반 참석자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개최됐다.

여기에,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인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혁신도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유일하게 배후도시 없이 신도시형으로 조성된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태생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충북혁신도시는 지역경제 성장과 인구증가를 주도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라고 충북혁신도시 특수성을 설명했다.

이어 참여정부 시절부터 추진해온 혁신도시 정책의 성공에 대한 평가는 결국 충북혁신도시 발전 성패에 달렸다.”, “이렇듯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거점인 충북혁신도시가 대한민국 중부권 발전을 주도하는 자족형 도시로서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돼야한다.”라고 절실한 국가차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같은 주장과 뜻을 같이 하는 조병옥 음성군수도 혁신도시의 성장잠재력을 키워 혁신도시가 더욱 확장돼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로 일부 정주여건 개선이 될 것으로 판단되나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충북혁신도시는 계획인구 4만명으로 현재 2만명이 넘어서면서 중부권 핵심도시로 발돋움을 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중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준공돼 2020년에 입주하게 되면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성기욱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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