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술의전당 야간경관사업 추진…'불빛' 명소 기대

[중부광역신문  2019-03-14 오전 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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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시민의 대표적인 문화생활공간인 청주예술의전당 일대에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주예술의전당은 낡은 야간조명과 어두운 불빛으로 야간에 시민이 휴식하기에 적잖은 불편을 겪었다. 

시는 야간에도 생동감을 불어넣어 휴식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야간경관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5억원을 들여 예술의전당 본관 건물과 광장, 직지교, 천년각, 진입부 등 주요 시설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다음 달 말까지 설계를 마치는 대로 착공해 6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해 청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미관 향상과 시민 편익 증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청주예술의전당은 3만2000㎡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3222㎡ 규모의 본관 건물을 준공해 1995년 4월1일 개관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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