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들노래축제' 6월, '인삼골축제' 10월 개최

[중부광역신문  2019-03-15 오전 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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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대표 축제인 들노래축제가 오는 6월에 열린다.

또 인삼을 테마로 한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개막한다.

15일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들노래축제는 오는 615일부터 이틀간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전통과 현대, 그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증평장뜰두레농요 시연 행사로 막을 올린다.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시연하는 증평장뜰두레농요는 지역에서 농사일을 할 때 부르던 노동요로 길 놀이, 들 나가기, 화평 및 풍년 기원제, 두레 풍장, 점심 참놀이 등으로 구성된 지역고유의 농경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모내기 체험, 감자 캐기, 들노래 배우기 등 농경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했다.

국악 경연대회, 시조경창대회 등 예술경연대회도 연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증평인삼골축제는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 되는 건강축제'란 주제로 오는 103일부터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인삼골축제는 충북도 우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육성 축제에 뽑혔다.

군은 증평인삼골 인맥(인삼+맥주) 파티, 인삼 캐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204m의 구이판에 홍삼포크를 구워 먹는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는 축제의 백미다. 국제청소년페스티벌, MTB 자전거 대회 등 규모 있는 행사도 연다. /성기욱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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