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19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청 및 읍면동에서 접수

[중부광역신문  2019-04-15 오전 9:30:00]

충주시가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91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305592필지에 대한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를 결정하기 전에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열람을 추진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필지별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후 토지 소유자에게 통지문을 발송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나 시청 토지정보과(7층 지가관리팀), 토지 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해 비치되어 있는 열람부로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7일까지 시청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이나 인터넷, 팩스,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다음달 31일 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당 토지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극적으로 열람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와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당해 토지의 시가나 실제 거래 가격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043-850-5491~4)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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