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중앙총판봉방점, 사랑의 성금 기탁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성금 268만원 기탁

[중부광역신문  2019-04-15 오후 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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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중앙총판 티-스테이션 봉방점(대표 이길수)15일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충주시청을 방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에 성금 2689천원을 지정·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월부터 성금 마련을 위해 고객이 타이어를 교체하면 타이어 1개당 1천원을 적립하는 천원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렇게 모아진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난해 전통시장상품권 200(200만원 상당)를 구입해 봉방동과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전달했다.

심 센터장은 장애인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이길수 대표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앞으로도 작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사업과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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