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전비, Space Challenge 2019 충북북부 예선대회 개최

충북 북부지역 초·중·고교생 800여명 참가하는 예선대회 운영

[중부광역신문  2019-04-15 오후 3:14:00]

공군 제19전투비행단(19전비)이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0공군 창군 70주년 제41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9’ 충북북부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드론 레이싱, 드론 정밀조종, 폼보드 전동비행기 등 6개 종목에 충북 북부지역(충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증평) ··고교학생 8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9전비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 군악대 공연, 의장대 시범, 항공기 전시, 전투기 VR 시뮬레이터, 조종사 G-Suit 착용 체험, 장갑차 탑승 체험,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시작 2시간 전부터 행사 종료 1시간 전까지는 부대를 개방,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가 차량 또는 부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팀은 오는 17일 오전 1020분과 오후 250분 사전 연습비행을 진행, 부대인근 주민에게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면사무소에 비행일정을 공지해 비행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동규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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