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신아원 ‘피움쉼터’ 도서관 개소…쾌적한 독서 공간 마련

삼성디스플레이 후원 ‘책울림’ 독서공간지원사업 선정
12일 50여명 참석자 축하 속 ‘피움쉼터’ 개소식 가져

[중부광역신문  2019-07-12 오후 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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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은 삼성디스플레이 후원 책울림독서공간지원사업에 선정돼, 12피움쉼터도서관 개소식을 갖고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아늑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신아원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책울림독서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충남 소재 아동시설에 책과 도서공간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신아원 독서공간 피움쉼터개소로 아이들의 독서 공간을 마련했다.

12일 열린 개소식은 삼성디스플레이 인사팀장 및 대회협력그룹장 김종근 상무, 노사협의회 조성호 사원대표, 충남사회복지협의회 박병규 사무처장, 김행금 시의원, 김선태 시의원, 김월영 시의원, 곽원태 청룡동장 등 50여명의 참석 속에 축하 자리를 가졌다.

, 윤일규 국회의원이 개소식 행사 전 사전 방문으로 축전을 전달했으며, 이창수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위원장은 축전을 보냈다.

또한 행사 진행은 커팅식, 내빈소개, 격려사, 축사, 책울림 소개, 경과보고, 편지감사패전달, 폐회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신아원 관계자는 새롭게 꾸며진 피움쉼터도서관을 본 아이들이 큰 관심을 갖고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말을 하며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동들을 위한 독서공간의 마련은 아동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요람과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실제 책 읽는 습관 형성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동양육시설인 신아원은 오래전부터 아동들의 독서능력향상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왔으며, 신아원 김동호 이사장과 채아미 시설장은 이번 피움쉼터개관을 위한 리모델링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및 충남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협력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복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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