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충주종합운동장'으로 확정

조길형 집행위원장 개회식 장소 대회규모 고려 건의 반영

[중부광역신문  2019-07-17 오후 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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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을 충주체육관에서 충주종합운동장으로 최종 변경됐다고 16일 전했다.

그동안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충주체육관의 협소, 주차 등 규모에 대비 행사규모의 중요성으로 충주종합운동장으로 개회식을 건의해 조직위원회의 검토와 이시종 도지사의 타당성 및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변경했다.

그동안 충주시는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주세계소방관대회 그리고 올해는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회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그동안의 큰 대회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 열리는 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도 차질 없이 조직위원회에서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100개국 4천여 명의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0개 종목의 경기를 치러지며, 세계 최초의 국제무예영화제와 각종 무예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 충주세계무술축제 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문병철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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