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초기 소화기 사용으로 큰 화재 막아

[중부광역신문  2019-07-29 오후 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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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최근 화재 증가에 따라 현장에서 초기 진화가 가능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강조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모든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은 세대별, 층별로 소화기를,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실제로 29일 새벽 3시경 동량면 소재 공장 내부 분전반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공장관계자 김○○씨가 발견하여 분말소화기 2개를 이용하여 초기에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정구 소방서장은 “소화기는 비치뿐만 아니라 평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모든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필히 설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동규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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