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교육청, 기초학습 안전망 구축 계획 발표 등

[중부광역신문  2019-08-14 오전 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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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초·중·고등학생의 학교 내·외 지원을 위한 기초학습 안전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수업시간 내 어려움을 겪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과 분석 등 학생 맞춤형 지도 계획도 세운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별로 맞춤형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연서초·조치원명동초·새뜸초 등 3개 학교의 3~4학년을 대상으로 수학협력교사를 시범 배치,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정서행동발달·가정환경·다문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두드림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정서적·심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학력 지원단의 인력도 늘린다. 

아울러 초등학교 저학년의 기초 한글 문해력 지도를 위한 수학교육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모든 교사를 대상으로 한글문해와 기초수학 지도법 연수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운영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관장 정영권)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작가 초청 행사 ▲역사기행, 인문학 강의 ▲일일 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그리고 ▲빨간머리 앤 원화전시 ▲시와 노래하는 그림책 공연 ▲여러가지 만들기 체험행사 등도 9월 21일 '일일 행사' 형태로 진행된다. 

접수는 8월 20일 10시부터 인터넷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궁금한 내용에 대한 확인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 및 온라인 수강신청 또는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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